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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입니다.
“문화예술인들이 처한 오늘의 현실은 많이 어렵습니다. 문화예술현장에서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올곧게 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대학 등 현장에서 지켜보며 많이 안타까웠습니다. 임기동안 평생동안 잡아온 붓을 잠시 내려놓고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타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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